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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비앤지, 마이크로바이옴 응용신규 애견 맞춤 정장제 ‘멍멍정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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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재구, 018620)는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으로 국내 최초 애견 유래 유산균으로 만든 정장제인 ‘멍멍정장’을 출시해 테스트 마케팅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우진비앤지의 ‘멍멍정장’은 기존 제품과 달리 건강한 개에서 유래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활용한 활성물질을 주 원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높은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최종선발 균주인 ‘L. acidophilus LBA : WG2017-D01’와 ‘L. reuteri LBR : WG2017-D02’는 한국종균협회(KCCM)를 통해 국제특허기탁을 완료했다. 해당 제품의 제형은 반려견이 씹어먹는 타블렛 형태이다.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한국농수산대학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멍멍정장’은 개의 장내 미생물균총의 다양성 회복과 마이크로바이옴의 강건성 및 면역력 상승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 제품의 균주가 위액과 담즙산에 대한 생존 능력이 뛰어나며, 개의 장 상피세포의 부착능력이 우수해 일반 유산균 대비 높은 효과가 기대되는 제품이다. 강아지의 파보 장염이나 코로나 장염과 같은 바이러스성 설사 및 세균성 설사나 항생제의 지속적 복용에 따른 애견의 설사, 변비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진비앤지 관계자에 따르면 “두 곳의 대학에서 반려견을 대상으로 실험하였을 때 개의 기호성이 매우 높았다”며 “강아지가 ‘멍멍정장’을 미리 복용하여 면역력을 높이면, 파보 장염과 코로나 장염등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우진비앤지는 올해로 창립 43주년을 맞은 동물용의약품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1996년 품질관리우수업체(KV GMP)로 지정됐으며, 2009년엔 국제규격의 GMP 주사제 공장을 준공했다. 지난해 호주정부 APVMA 실사를 완료하였으며, 동물의약품 제조 부문 자율점검 우수업체 ‘검역본부장상’을 수상하였다. 2020년에는 한국동물약품 협회 주최 수출유공업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동물용의약품 제약회사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