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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기관리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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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관리 개선방안 (상)

여름철 과도한 입기 자제 바람직
등간격 천공으로 고른 풍속 유도

현재 돈사관리의 문제점은 겨울철은 무조건 밀폐를 하고 있으며 반대로 여름철은 너무 과도한 바람이 공급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돼지에게 적절한 공기의 흐름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다시 말해 겨울철에는 온도관리에만 치중, 밀폐하는 경향이 있어 돈사내 유해가스의 농도가 증가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최소 입기구를 개방하고 입기와 병행, 환기를 실시해야 한다. 또 여름은 환경조절이 어려운 계절로 과도한 입기로 사료 섭취량 저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돼지체고에서의 적절한 공기유속인 0.2m/s 내외로 유지될 있도록 해야 한다.
음압환기 시 공기 입기속도가 약하고 입기구가 균일하지 못한 단점이 있다. 또한 돼지 돈방에서 공기유속이 없기 때문에 최소입기 속도를 4.06~5.08m/s를 유지토록 해야 하며 돈사 내 입기속도도 균일하도록 개선해야 한다.
양압 환기의 경우 양압팬이 비교적 고가인데다 돈사 내 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 이 환기방식의 적당한 유속은 0.2~0.4m/s(돼지 체표면)가 알맞다.
공기의 입기형태에 있어서 덕트 입기 즉 덕트의 천공 간격은 등 간격으로 천공해야 하며 덕트에서 나오는 공기속도가 등 간격으로 했을 때 고르게 분포될 수 있다. 덕트에서 등 간격 비율은 팬으로부터 17%, 20%, 26%, 37%로 덕트 구획 비율을 나눈다. 각 구획에서 일정한 천공을 뚫어 주어야 한다. 이때 천공간격을 정확히 계산해 뚫어야 고른 등 풍속을 유도할 수 있다.


환기관리 개선방안 (하)

바닥~배기구 높이 1.2m 적당
돈사 폭 따라 지붕높이 달라야

배기구에 있어서의 문제점은 개방(윈치)돈사의 경우 여름철 용마루의 배기 및 개방에 어려움이 있으며 겨울철 열량손실 저감을 위해 밀폐할 경우 환기가 안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름, 겨울 덕트 입기, 지붕•덕트 배기를 실시한다. 이때 지붕 배기구는 측벽배기구보다 약 30% 전후의 낮은 효율을 가지므로 향후 배기구를 설치할 때에는 고려해 볼 필요가 있으며 배기구의 높이는 측벽이든 지붕이든 간에 바닥으로부터 1.2m 전후에 설치해야 한다.
무창 돈사의 경우 지붕배기는 환기 효율이 저하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측벽배기(12m 이내 돈사)를 실시하고 측벽배기 팬 위치 높이는 돈방 바닥으로부터 1.5m 내외가 적당하다. 지붕배기구는 측벽배기구보다 약 30% 전후의 낮은 효율을 가지므로 향후 배기구를 설치할 때에는 고려해 볼 필요가 있으며 배기구의 높이는 측벽이든 지붕이든 간에 바닥으로부터 1.2m 전후에 설치한다.
환기에 있어서 돈사의 폭도 중요한데 다두 입식하는 경우 대형(16m) 폭의 돈사를 시설하게 되는데 이때 환기가 불량할 수 있다. 따라서 적정 돈사 폭과 천장에 따른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또 무창 돈사에서 천정의 높이는 분만 자돈사 2.4m, 육성•비육돈사 3.0m로 시설하게 되는데 돈사 폭에 따라 천정높이도 달라지게 된다. 돈사 폭과 이에 맞는 천장높이는 △돈사 폭 12m 인 경우 천장 2.4m △〃 12m 이상 14m 이내 인 경우 〃 2.7m △〃 14m 이상인 경우 〃 3m로 설치한 후 환기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기계환기를 실시하더라도 돈사의 폭이 최대 14m를 넘지 않아야 환기의 설계가 가능하며 효율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