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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 (대표이사 강재구)가 2019년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양계, 사료, 육가공 박람회인 ‘IPPE (International Production & Processing Expo) 2019’ 국제 박람회에 참가하였다고 20일 밝혔다.

IPPE는 올해 71회를 맞이하는 역사 깊은 행사로써, 세계 최대 규모의 가금류, 육류 및 사료, 식육 산업의 이벤트이며, 동물약품을 포함하여, 포장기술, 배양, 가금 생산, 급이 급수 등에 관한 최신기술과 개발, 생산, 유통을 총 망라하여 다루는 최대규모의 박람회이다.
매년 1200여개 이상의 유관업체 및 총 참관객 30,000여명 이상이 참석하며, 참가국으로는 캐나다와 중남미가 절반 정도를 차지하며, 그 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에서도 참가하고 있다.

우진비앤지는 금번 IPPE 박람회에서 자체 부스를 마련하여, 미국 및 멕시코, 도미니카 공화국, 필리핀, 페루, 파키스탄 등 관련 업체 와 미팅을 진행하고, 자사 제품을 홍보하였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해외 업체들이 우진비앤지의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프로비온 포르테” 와 같이, 면역 증강, 소화율 향상과 분변내 가스 및 악취제거 효과가 뛰어난 우진비앤지의 생균제제 및 현재 멕시코 등에 등록진행중인 돼지 유행성 설사병 예방 백신 “PED-M”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므로, 해당 제품의 수출을 위해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것” 이라며, “향후 친환경 제품으로 각광받는 생균 제품과, 백신을 비롯한 동물용 예방 의약품에 대해서도 성장동력 강화에 지속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