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발생해 현재 충청지역 16곳 농장으로 번진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가 우진비앤지의 공인소독제 웰크린-씨를 대량으로 구입했다.
현재 우진비앤지는 자체 제조 소독제인 웰크린-씨와 크린업-F를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각 지방 시구청 및 축산과학원에 납품하고 있다.
우진비앤지의 공인소독제 제품이 구제역 예방과 확산 방지에 뛰어난 효과가 있음이 알려져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웰크린-씨의 경우 ▲화성시 3,075통 ▲안성시 5,869통 ▲파주시 1,600통 ▲평택시 1,700통 ▲울산북구 1,000통을 판매 했으며 크린업-F는 ▲공주시 1,500통 ▲양산시 708통 ▲당진시 1,990통 ▲천안시 1,000통을 판매했다.
우진비앤지의 자체 제조 소독제인 웰크린-씨와 크린업-F는 구제역 바이러스, 조류인플루엔자, 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살멸효과가 뛰어난 공인소독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