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재구)는 3월26일에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화성 ESG 실무협의회 발족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화성상공회의소는 2023년 8월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화성 공급망 ESG 지원센터로 지정되어, 화성시 소재 기업의 지속 가능경영과 ESG 경영 영위 및 확산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본 협의회는 화성시 소재 기업 32개소가 참여하였으며, 급변하는 ESG 이슈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1차 정기 회의를 진행하였다. 제1차 정기 회의에서는 ESG 활동 성과 공유, ESG 관련 규제 애로사항, 화성형 ESG 이니셔티브 공동 수립 및 확산, 업종별·규모별 공급망 실사 대응 등 ESG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 확대에 대해 논의하며 ESG 경영 확산을 위해 모두가 머리를 맞댔다.
우진비앤지 강재구 대표는 “ESG 경영은 모든 기업이 마땅히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다. 이제 모든 기업은 친환경·사회적 책임·지속가능성을 반드시 책임 있게 고려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화성 ESG 실무협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우진비앤지의 투자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