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우진비앤지 한마음 체육대회 실시
우진비앤지 (대표이사 강재구)는 5/10 일 우진비앤지 본사, 서울사무소 및 자사 우진바이오 전 임직원이 함께 모여 협동과 단합을 통해 소통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실시하였다.
금번 체육대회는 과거 우진비앤지 본사, 서울사무소, 우진바이오 전체 직원을 ‘비젼팀’ 과 ‘도약팀’ 2개의 팀으로 나누어 골고루, 직급별로 섞어서 모든 우진의 구성원들이 성별, 직급과 상관없이, 비젼과 도약을 위해 하나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에 자리잡은 “정남 농촌체험 휴양마을”에서 진행된 우진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강재구 대표이사는 “우진의 밝은 앞날처럼 맑고 화창한 날씨에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기쁘다.”며, “전직원이 하나되어 비젼과 도약을 꿈꾸는 한해로 만들자” 고 참석한 106명 (우진비앤지 서울사무소 : 33명, 본사 : 52명, 우진바이오 : 21명) 과 함께 뛰고, 웃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게임 종목은 오전에 협동 공튀기기, 흥부릴레이, 풍선기둥 만들기, 단체 줄넘기 및 오후 짝피구, 축구, 단체 계주가 이어졌으며, 직원들이 하나되어 각각 비젼팀과 도약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경기가 끝난 후, 최종 우승팀 (도약팀 – 팀리더 김 철 상무) 및 준우승팀 (비젼팀 – 팀리더 임재춘 전무) 에게 각각 선물이 주어졌으며, 경기를 빛낸 MVP (아그로팀 이관섭 과장) 및 추첨을 통해 직원들에게 선물이 주어졌고, 사장님께서 특별 게임을 진행하여 승자에게 상금이 주어졌으며, 전 직원이 함께 단체 사진촬영을 함으로써 행사를 마무리했다.
2019년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우진 임직원들은 평소 업무로 바쁘게 지냈던 일상을 떠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으로 심신을 단련했다. 뿐만 아니라 근무지가 멀어 교류가 어려웠던 각 사업장 임직원들이 서로 운동을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우진비앤지는 1977년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42주년이 되는 동물의약품 / 인체원료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며, 최근 주력파트인 동물용 의약품 뿐만 아니라, 동물용 백신시장과 인체 의료용 원료 사업으로 까지 빠르게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자회사인 우진바이오의 신사업 진출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바이오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