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재구)는 3월12일부터 3월 14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VIV ASIA 2025’ 축산 박람회에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VIV ASIA’ 축산 박람회는 전세계 동물 산업
관계자가 모여 업계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이며, 약 5만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축산 박람회이다.
우진비앤지는 이번 박람회에 대규모의 자체 부스를 마련하여 해외 각국의 바이어들과 긴밀한 미팅을 진행하고 항생제, 소독제, 생균제, 백신
등 여러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력제품인 PED-M은 태국에 등록이 완료되어 출시를 하였고, 베트남과 멕시코에도 등록 마무리 단계로 올해 안에 출시를 기대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관심이 집중 되었다. 또한 국내 출시한 CSF-M-SE 백신에
대한 소개와 현재 연구개발중인 여러 백신들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글로벌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우진비앤지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이번 ‘VIV ASIA 2025’을 통해 여러 해외 고객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해외 글로벌 마케팅에 더욱 주력하여 우진비앤지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많은 수출을 통해 국익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최고의 품질로 공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우진비앤지는 197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창립 48주년이
되는 동물용의약품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최근 농림축산검역본부 우수상 및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등을 받으며 세계적인 동물약품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